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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우상단에 위치한 작업 관리자에 팔로워, 스트레스, 호감도, 멘탈 지수가 표시되고, 게임상 모든 행동이 이에 영향을 끼친다.
그 사이에 우주세기 건담의 설정은 건프라, 모형잡지, 애니메이션잡지, 만화, 소설, 각종 설정집 등을 통해 중구난방식으로 확장해 갔으며, 개중에서 설득력 가장 있고, 또 원작자 측과 비교적은 관련이 깊은 반다이 등에서 내놓은 설정이 팬들에게서 좀 더 신뢰를 얻어가며 차츰차츰 공식화되어 갔다.
예문) 사막 한가운데에 시계가 떨어져있으면 시계가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그 시계를 만든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다.
예문) 리디아의 국왕: "페르시아를 쳐야 하니 신관께 신탁을 구하러 왔습니다."
그 신탁을 믿고 페르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하다 대패를 하고 신관에게 항의한다. 그러자 신관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나 반대 심리에 따라 검색하지 말라고 하니 오히려 검색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생겨서 유행을 타고 있는 것이다.
비형식적 오류를 탐구하기 위해 최소한 필요한 지식들을 압축시켜 구성한 문단이다.
정신이 말짱해진 아메가 스트리머를 그만둔다고 공표한다. 자격증 공부 때문에 바쁘다는 트윗은 덤. 다만 아메가 우울증을 극복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 농담 삼아 해피 엔딩 취급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 여기의 '언급'은 그 단어를 언급하는 것이고, '사용'은 그 단어로써 무엇을 언급하는 것이다. 만일, 언급된 단어에 홑따옴표를 치지 않아, 홑따옴표를 쳐야 하는 단어(언급된 단어)와 치지 말아야 하는 단어(사용된 단어)를 같은 단어로 간주하고 논증할 때 '사용/언급 혼동의 오류'를 저지르고 만다. 이를 활용한 콩트가 다크걸 주소 이고, 실제로 이를 예시로서 드는 논문도 있다.
횟수를 카운트하기 힘들 수 있지만, 특정 횟수에서 포케터에 지금까지 횟수를 이야기해 주니 이를 참고할 것.
수학과 논리학에서는 형식적 절대성을 추구하지만, 과학에서는 '관찰 및 문제 인식 → 가설 설정 → 탐구 설계 및 수행 → 결과 정리 및 해석 → 결론 도출 → (피드백) → 일반화'와 같이 과학적 방법과 일반화에 의거하는 경향이 있다.
설정과 개연성은 분명히 다르다. 설정은 세계를 지배하는 법칙이다. 현실의 물리법칙과 같다. 개연성은 할 법한 행동을 하지 않거나 할 리 없는 행동을 한다는, 어색함과 위화감 정도의 수준이다.
모호성의 일종. 우리는 세계의 모습을 기술하고 우리의 감정을 토로하고자 언어를 사용한다. 다만, 가끔 "'청와대'는 세 글자로 된 단어이다."처럼 우리는 언어를 다루어 기술할 수도 있다. 이때 사용된 단어 '청와대'는 세계를 기술하려고 사용한 단어가 아니고, 세계의 일부로서 기술의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